22년전 틈틈이 읽었던 씨리즈 5편. 그때는 무선보급판으로 다섯 권 정도였던가
그랬는데 양장본 두 권입니다. 대신 두껍지만 활자도 크고, 가독성은 좋습니다.
4편까지가 마치 동화같은 분위기 속에 아이들 위주의 이야기였다면 5편부터는
어른들도 참전하니 점점 심각해지며 전체적인 서사의 흐름이 바뀌는 양상입니다.
6편은 과거로 가서 이 모든 사태의 발단과 원인을 추적하고 마지막 7편에서는
그 모든 것들이 끝나는 마무리 한 판이 벌어지죠. 그리고, 스네이프는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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