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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연말에 생각해보는 결혼의 급감과 1인가구 및 비혼의 보편화






이미지 자료 출처 - 클리앙


라떼는 말이야. . 또는 우리 때는 말이야, 이런 말을 하면 안되는 게 아니, 그때는 그랬더라도 그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옛날 그 시절처럼 그대로 살아야한다는 거야, 뭐야~.


70년대 80년대 당시는 "시켜만 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별 어려움 없이 바로 채용이 되던 산업의 고속 성장기였고, 요즘처럼 극심한 경쟁률이라는게 없었지만 지금은 어마무시한 스펙들이 옥황상제의 똥구녕을 찔러도 취업이 안되는 세상으로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경제가 예전과 같은 성장이 안되면서 청년층의 신규 채용은 소멸이고, 모든 것이 죄다 전산화, 자동화 등으로 인해 업무 통합이 고도로 진행되는 추세와 인공지능까지 더해질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필요없어 다 내보내야할 지경임. 


현실은 돈 있는 사람들, 혹은 집안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든가 그렇게 살아야지 이미 초극단으로 벌어진 양극화를 좁히는 건 아예 불가능해진 판국이고, 돈 없는 사람들은 결혼이나 출산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게 그 이유가 애를 낳아봤자 그 애가. .


또한, 육아부터 시작해 사교육, 대학등록금, 결혼비용, 집 구입비용 등 돈 나올 구멍을 찾아 삼만리 한바쿠 돌고 나면 노후 준비는 언감생심이고 등골이 빠져서리~.


젊은 청년 신입을 뽑는데 경력이 있는 사람 원해요. 월급 적게 주고, 부려먹기 좋은 전천후 시다바리 호구 모집. 25년 전에 어떤 회사에 근무할 때 점심식사 후 쉬려는데 사장이 자기 집에 있는 냉장고를 회사로 가져오라고 시키더만.



게다가 일은 두 사람 몫을 시키면서 월급은 한 사람 몫도 안 챙겨주며 야근수당마저 퉁치고도 매일 야간 초과근무를 당연하게 생각하던 악덕 회사. 사장은 배나온 뒤룩 스타일에 당뇨병이 있는데도 술을 그렇게 마시고, 별 거 아닌 일에 얼굴부터 벌개져서 격노하던 모습이 떠오르며 갑자기 누군가가 생각나네.





위는 박종훈의 지식한방에 나온 내용인데 정확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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