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00여년 전의 미국 전쟁부가 제출한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을 더듬어 적는 글이라 문장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체로 이러한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 .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공동체에서 낙오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받아들여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 살 집을 마련해주고, 굶는 사람들에게는 음식을 나누어주었으며 같이 모여 사냥을 하고, 거기서 얻어진 결과물을 서로 나누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모습의 사회로 보이는 바 우려스러움을 금할 수 없으며 반드시 분쇄되어야 할 우리의 적이다. .
겉으로만 인권이니 자유니 민주주의를 외쳐온, 하지만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은 백인 양키들의 본성. 하와이를 빼앗는 과정을 보면 이들이 약자를 대하는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나 명백하게 잘 알 수 있습니다. 괜히 저 놈들을 `블루 블러드`라고 하는게 아님. 차가운 피를 가진 냉혈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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