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은 "전에 만들었던 좀비 영화와 연결성은 없다. 완전히 새로운 영화라고 보시면 된다. 제가 '부산행'을 만든 게 10년 전이니까, 10년 전의 '부산행'도 당대의 잠재적 공포를 표현하려 했다면, 지금 당대의 잠재적 공포를 표현하는게 '군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위에 대해 "수위는 '부산행'도 10년 전에 초등학생들도 많이 봤다. 우리 아들이 5학년인데 얘 지금 '부산행' 안 보면 학교에서 따 당한다고 이거 보러가도 되냐고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이 봤다. '군체'는 저희 딸에게 테스트를 한 번 해봤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재밌어 하더라. 가족이 봐도 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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