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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6월 중순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동네 산길

아랫 동네에 살고 있는 조카네 집에 오늘 갑자기 갈 일이 생겨서 갔다가 돌아올 때 부쩍 더워진 날씨에 뙤약볕 내리쬐는 일반 도로 말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여 그쪽으로 발걸음 했더니 여기에 도보다리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다니기가 수월하게 조성되었습니다.



포장된 길로 가려면 오른쪽과 왼쪽 둘 다 빙 둘러 가야되는데 그래도 가까운 거리지만 이 숲속은 그 가운데를 관통하는 완전 지름길. 날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확실히 덥다고 느껴집니다.






어릴 때부터 여기에 살면서 눈으로만 보며 아마 저쪽 방면에 산으로 다니는 길이 있겠지라고 생각만했지 막상 걸어보기는 처음이라 걸어오면서 여길 왜 여지껏 한 번도 안 지나가봤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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