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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2023-11-22

얼큰 공주(?)로 통하는 안드로메다는 가을 밤하늘에서 큰 별자리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그 모습은 안타깝게도 파도가 치는 이디오피아 해안 절벽에 쇠사슬로 묶여 다가오는 괴물 고래를 기다려는 가련한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앞 포스트의 카시오페이아와 케페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다는 `소설`인데 금요일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가 옵니다. 단풍이 든 늦가을이지만 장산 꼭대기는 벌써 겨울인듯 거리에도 낙엽이 흔하게 보입니다. 응달과 양달 오후가 되면서 해가 서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길바닥에 떨어져 수북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