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지만 구름이 낀 연휴, 바람불어 겉옷 입고 걷다보면
더워서 땀나고, 벗으면 또 춥고. 옷 입기 애매한 계절.
지난 번 갔던 곳이 이번 연휴에 문을 닫았길래 인근
다른 곳으로 가보니 영업을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여기 감자튀김 오랜만입니다. 음료는 오렌지 주스.
마살라 버거는 마, 살~ 나라(놓아라) 해서 마살라.
한동안 따뜻한 통살치킨 버거세트를 맛있게 먹으며 생각난게 음식, 특히 고기는 따뜻해야 맛이 있고 향을 음미할 수 있는데 며칠 전 다른 햄버거 가게인 버거킹에서 주문했던 메뉴는 전혀 따뜻하지가 않았습니다. 이게 고객들을 빨리 내보내서 회전율을 높이는 업체의 전략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포장을 해와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되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따뜻해야 되는데 커피 한 잔 생각에 매장에서 먹다 실망했고, 이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안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그렇더군요. 가격은 많이 오른데다 여러번 잘 사용했던 민생지원금도 이번에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사용이 안되고. . 이러면 점점 발걸음을 안하게 되면서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죠.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는 이런 걸 못 느꼈는데 버거킹도 그 매장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번에 괜찮아서 이번에도 갔던 맘스터치를 다음에 또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원래 치킨버거 전문이었지만 비프버거도 좋았고, 여긴 지원금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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