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C

Translate

레이블이 천문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천문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11-26

이제까지 살면서 `사자자리 유성우` 구경하다 두 번 엄청난 왕건을 본 적이 있는데 한 번은 새벽 1시경 하늘 꼭대기에서 동북쪽으로부터 순식간에 날라온 구체가 펑~하고 불꽃처럼 터졌던 샛노랗게 커다란 유성하고, 또 한 번은 자다가 깨서 새벽 4시 그 ...

2023-11-09

봄철 별자리를 지나 무더운 여름이 되면 밤에 머리 꼭대기에 큰 삼각형이 뜨는데 그 중 하나의 별이 데네브(Deneb)입니다. 이 데네브 주위를 유심히 보면 날개를 활짝 펴고 은하수를 우아하게 가로지르며 날고 있는 백조를 연상시키는 십자모양의 별들이 보...

2023-09-18

2023-09-17

카시오페이아 자리 근처에는 은하수의 물결이 펼쳐져 있지만 지금 시대에는 맨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냥 상상으로 하늘에 별의 강물이 흘러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든지 장비들을 동원해야 된다. 여기에 있는 별자리에는 아주 많은 수의 성단들이 모여 있는데 이...

2023-09-03

이 책은 과학적인 지식을 밑바탕에 깔고 있긴 해도 그렇다고 과학서적이라고 하기 보단 오히려 인문학 서적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지구이지만 이 지구는 광활하게 드넓은 우주의 일원이고, 지구가 생겨나기 아주, 엄청, 그리고 어...

2023-08-07

국민학교 다니던 4학년 때인가 담임 선생이 이 책을 소개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 읽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한 책이었다. 지금 초등학생들이야 그때의 학생들 보다는 더 영리하겠지만 그렇다고 이 책을 읽기엔 그 내용이나 분량이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