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하순 `상강(霜降)`입니다.
한 달에 2~3번 가는 약수터로 발걸음 하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고 마치
꼭 작은 짐승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거 같은 모습에 순간 흠칫했는데
여기 이거 얘였음.
약수터에 도착했는데 여긴 아직 단풍들기 전입니다.
숨은그림 찾기, 작은 꿀벌 두 마리
하늘 높이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내려오다 보게 된 자전거.
바퀴 두께가 엄청 굵습니다.
어느새 단풍든 교정.
癸卯年 壬戌月 乙卯日 卯月將 霜降 中元 陰遁 8局 子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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