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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오늘의 점심메뉴, 브런치로도 좋은 샐러드 연어 덮밥과 치폴레 치킨 닭가슴 파니니

11월 첫날부터 추웠던 날씨가 기온이 오르면서 조금 따뜻해졌습니다.



대체로 맑지만 구름이 많아 간간이 흐립니다. 주말로


가면서 기온은 더 오르는데 비 소식도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고 딱 점심 때라 밖에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지금의 계절을 알 수 있는 앙상해진 나무가지



뒷편으로 돌아가니 너른 정원이 있어 여기서 짧은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요 앞에 종이가 메뉴판인데 구성이 좀 특이하더군요.



무인 키오스크에서 한꺼번에 같이 주문했더니 디저트가 먼저 나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거꾸로 식사가 되었는데 커피 잘 나왔고, 휘낭시에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맛이 좋았습니다.



앉은 자리 바로 뒤편에 진열된 도자기 찻잔들



주문한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먼저 연어 덮밥. 각종 샐러드에


밑에는 잡곡밥이 있습니다.



그리고 치폴레 닭가슴 파니니. 꼭 바게트 빵 같은 식감의


치아바타 사이에 치즈와 닭가슴살, 그리고 잎채소에다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가 상당히 큰데 빵이 바삭해 조그만 나이프로


썰기도 뭣해서 그냥 한 손엔 냅킨으로 싸서 잡고, 


다른 손으로는 막대를 쥔 채로 먹었습니다.



접시 한 켠에도 샐러드와 독특한 소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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