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자미 미역국 먹었던 곳으로 간만에 발걸음했습니다.
두툼한 갈치구이 두 토막
반찬을 다시 채워 주시네요.
가운데 멸치회는 동났습니다.
밑에 바지락 조개 많이 들어있는 국물이 시원한 미역국.
이 곳은 임랑 해수욕장입니다.
여긴 뭔가 대체로 옛날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7월부터 개장한 상태입니다.
백사장을 걸어보려는데 날은 많이 흐립니다.
아직은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백사장이 꽤 넓고 길게 뻗었습니다.
처음엔 파도가 잔잔한듯 보였는데
바람이 좀 많이 불고,
그래서인지 파도도 제법 칩니다.
날이 시원하다고 느낄 즈음, 파도가 생각보다
깊숙히 들어와 샌들과 양말이 젖어버렸네요.
확실히 여긴 물이 깊어 보이고, 동해바다 다운 느낌입니다.
해변에 위치한 카페, 일광 쪽에 비해 음식점은 안 보입니다.
대신 여기에는 민박집들이 있습니다.
추억의 민박, 샤워 가능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자리 펴기 쉽지 않아~, '가서 도와줄까?'
옛날 민박 스타일 고스란히 그대로입니다.
평상들 일렬로, 여기서 처음 만나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일행으로 뭉쳐 놀았던 그 시절
바나나 보트 타는 곳
수상 스키도 대여해 타면 재밌겠네요.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맞은편 바깥에는
발 씻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
했고, 바닷물에 젖은 발을 헹궜습니다.
오다가 잠시 들러 아이스크림 커피 아포가토를 디저트로 먹은 칠암사계
여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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