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까지 내린 비는 멈췄지만 흐리고 비에 젖어 습한 산길.약수터 갔다 내려오는 길에 기다란 붉은 띠 무늬의 뱀과 마주친 순간.서로 동시에 흠칫 놀랐는데 뱀은 동작을 잠깐 멈추었고, 스마트폰을꺼냈더니 조금씩 움직이다 멈추기를 반복하네요, 혀를 낼름거리면서.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모델이 되고 싶은 생각이없는지 근처 뱀굴 속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