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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책을 읽으며 더위를 잊는 것도 피서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시원한 곳에서 차가운 음료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 당연하게도 인식의 틀이 다르면 공감할 수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인식의 틀을 확장하지 않고 편협한 틀에 갇혀 있길 택한다면 이들과 ...

2023-11-15

이런 말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단언컨대`.. 잉? 단언컨대, 이 책 1부는 건너뛰고, 2부만 읽어도 무방합니다. 이 책은 중국의 선도술인 `태을금화종지`를 리하르트 빌헬름이 독일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우리말로 재번역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1부는 ...

2023-11-11

오래 사는 기술은 착하게 사는 것이다. 수명이 짧아지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우매함과 방종이다. 전자는 생명을 지킬 이성이 없고, 후자는 의지가 없다. 미덕이 그에 대한 보답이라면 악덕은 그에 대한 징벌이다. 악덕에 빠져 살면 빨리 죽고, 미덕...

2023-11-10

혐오감을 버려라. 우리는 상대의 성품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싫어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타고난 천박한 반감은 아주 훌륭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일어난다. 이는 지혜로 제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의중에서 나보다 더 나은 것을 혐오하는 것보다 ...

2023-11-09

자비심을 가져라.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은 자비심으로 국민의 존경을 사야한다. 이는 지도자가 지녀야할 마땅한 도리이며 그것으로 사람들의 호의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더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최고의 권력이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장점이다. 매...

2023-07-20

  2000년대 중후반, 아직 `동보서적`이 있었을때 보통 서면을 가면 꼭 책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한 번 들러 이 책 저 책 둘러보는게 일상다반사였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는 장소로 많이 활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서점의 ...